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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매머드급 평택화양도시개발사업…순풍에 돛단배
기사입력 11-10-31 14:27   조회 : 6,461   추천 : 0

 
 
최선철 조합장 “준비된 조합ㆍ열린 조합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 이끌 것”
 
 
 
 
총 사업규모 278만9133㎡(85만평)인 국내 유일 매머드급 도시개발사업지로 유명한 경기도 평택 화양지구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대규모 사업장이기에 불투명할 것이란 일각의 예상을 비웃듯 화양지구는 순풍에 돛단배처럼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도시개발사업장으로 창립총회를 개최했음은 물론 지난 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데 이어 5월에는 사업시행자지정을 받았고, 현재는 각종영향평가를 앞두고 있는 등 발 빠른 진행을 이어가고 있다.<사업추진경과 참조>

이처럼 순탄하고 빠른사업 진행을 이끌어낸 중심엔 최선철 조합장이 있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하기 위해 발로 뛰어다니며, 문제해결을 위해 시청과 도청 그리고 국토부까지 내 집처럼 드나들다시피 한 그의 노력의 땀방울이 맺은 결실이다.
 
직접 발로 뛰며,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은 직접 대면해 설명하지 않으면 성이 안찬다는 최 조합장. 때문인지 그의 포기할 줄 모르는 노력의 결실은 믿기 힘든 사업성과를 만들어냈고, 도시개발사업은 길고 멀리 봐야 한다는 선입견을 최 조합장이 무너트린 것이다.

이와 같은 그의 열정과 노력을 주민들이 알아준 것일까, 당초 냉랭하기만 했던 주민들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현 조합장과 조합집행부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증명이라도 하듯 점차 참여하고자 하는 열기 또한 높아졌다.
다음은 최선철 조합장과 나눈 일문일답이다.
 
 
 
# 그간의 여정…어려움을 없었는지.
 
지난 2005년 동의서징구의 첫발을 내딛었을 때만해도 토지주의 차가운 시선과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내 고향은 우리의 손으로 발전시켜 후손들이 살기 좋고 자랑스러워하는 곳으로 만들자는 일념과 진심을 전달해 토지주와 주변 사람들을 설득시켜 나갔다.
진심은 통한다고 했던가? 직접 발로 뛰며, 토지주를 수차례에서 많게는 수십차례까지 만나서 설득한 결과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 아마 동의해준 토지주들이 내 진심을 먼저 봐준 것으로 본다.
난관이 올 때 마다 토지주의 대표들과 시행대행사, 협력업체 등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면서 토지 주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우선적으로 찾고자 노력한다. 때문에 시간과 비용의 문제까지 고민하면서 작은 것부터 하나씩 대화와 협의로서 풀어나간 결과 사업을 순탄하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사업진행에 따른 주민 여론은.

주민들 또한 처음 회의적인 반응과는 달리 우호적인 반응으로 돌아섰다. 구역지정과 개발계획 승인을 받으면서 주변의 시선도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지역의 염원사업으로 인정하기 시작했고, 조합설립과 시행자지정이 후에는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빠른 시일내에 착공돼 명품도시로 개발되기를 바라는 열망이 높다.
 
 
#앞으로의 사업 계획은.

현재, 실시계획인가를 위한 각종 영향평가를 진행 중에 있다. 영향평가가 마무리 되면, 실시계획인가신청서를 마련해 평택시와 협의 후 경기도에 접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실시계획인가고시를 받아 공사를 착공하고 환지처분과 준공검사, 공사완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모든 사업진행 과정 중에도 조합원의 이익과 직결된 감보율 감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간과 비용을 비교해 조합원의 이익을 향해 조합은 최선을 다하겠다.
 
 
# 조합원들의 관심사 또한 감보율인데, 낮추기 위한 방안이 있는지.
우리구역은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승인을 별도로 분리하여 받은 관계로 시간적인 문제 때문에 관의 주도적인 의견을 수렴해 개발계획승인을 받았다. 이는 사업의 주체인 조합원이 이익에 무리수를 둔 개발계획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생각에 따른 것이다.
때문에 우리조합은 각종 영향평가의 결과를 통해 감보율 감소를 위한 명분을 찾아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시키고 명품도시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조합은, 지금부터의 사업진행은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시간을 단축해 조합원들의 재산의 이익을 극대화 초점을 맞춰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사업을 진행하면서 행정절차상 및 정책적인 부분에 있어 시정돼야 할 부분이 있다면.

도시개발사업은 새로운 도시를 인공적으로 건설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동의율 등 모든 것들이 도시개발법 등 법의 테두리 안에서 진행되고 있는 실정인데 관련법에 문제가 없는 사항이면 인허가 진행 또한 신속하게 처리됐으면 한다.
또한, 도시개발사업은 주민 제안방식이든 수용방식이든, 새로운 도시가 건설돼 필요한 시설을 건설하고 관련된 도로망을 정비하거나 신설해야 하는 큰 사업이다. 그런데 시설 등에 대한 분담금이나 도로관련 신설비용이 너무 과다하게 부과되어 사업의 존패를 가름 할 정도로 부담을 준다면 개발사업의 의미가 퇴색된다고 할 수 있다.
합리적인 사업진행과 특히 주민제안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해 효율적인 개발분담금과 광역교통개선대책비용을 책정해 빠른 사업의 진행의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
 
 
# 조합원에게...

우리 화양지구조합은 오랜기간 동안 절처하고도 면밀한 사전조사를 통해 웅비하는 평택의 미래에 준비해 왔다. 시작부터 서두르지 않고 하나하나 계획대로 진행해 조합설립, 법인설립 및 시행자 지정을 완료하고 이제 실시계획인가신청을 준비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우리조합에서는 조합원 1300명의 염원과 이상을 담아 자연과 휴머니즘이 어우러진 최고의 명품 도시를 건설할 예정이다.
예를 들면, 녹지공간을 최대로 늘려서 대공원1개, 근린공원9개, 어린이공원9개가 조성되는 전국최고의 친환경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단지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하도록 최상의 편의성을 갖춘 휴먼 프리미엄단지를 만들어 명실 공히 평택의 랜드마크로서 자리 매김 할 계획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믿고 참여해 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조합집행부를 믿고 참여해 주시면 최선의 노력으로 최대한 보다 빠른 사업진행을 통해 명품 도시로 보답 하겠다. 그러기 위해선 조합원 모두가 협력해 뜻을 모아야 하고, 신뢰와 믿음으로 함께할 때 가장 빛을 발할 수 있다. 우리화양지구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그리고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
 
 
<화양지구도시개발사업 사업추진경과>
 
2005년  3월23일  추진위 구성
2006년  3월18일  창립총회를 개최
2006년  6월20일  사업제안서 접수(평택시)
2008년  1월18일  도시개발 구역지정 요청서 신청(평택시→경기도)
2008년  6월30일  도시개발 구역지정 승인신청서 접수(경기도→국토부)
2008년 10월31일  평택화양지구 도시개발 구역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
2009년  9월15일  개발계획수립(안) 접수(평택시)
2010년  6월28일  개발계획수립요청서 신청 (평택시→경기도)
2010년  10월5일  도시개발구역 개발계획 수립고시
2010년 11월30일  조합설립 인가 신청(평택시)
2011년  2월 8일  조합설립인가
2011년  5월 3일  사업시행자지정
현    재               실시계획인가를 위한 각종 영향평가를 진행 중
 
 
<평택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산업ㆍ교통 등 충분한 인프라 갖춰
개발 이후 시너지 효과…봇물 터질 듯
 
평택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지는 총 278만9133㎡의 면적을 가지고 있는 구역으로 아산만과 당진항, 평택항과 포승국가공단의 배후 도시로서 최적의 지리적 잇점과 최대 규모의 경제, 교통의 편리성, 발전성을 가지고 있는 사업지다.
 
 
- 수도권과 중부 남부를 잇는 교통 중심지

수도권과 남부 중간에 위치한 지리적인 요충지로서 서해최대의 항만을 자랑하는 평택항이 자리하고 있어 물류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평택시는 경제도시를 꿈꾸는 미래가치가 높은 도시로서 서쪽으로는 국제무역항과 서해안 고속도로 동쪽으로는 경부고속도로가 지나가는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로 수도권과 중부, 남부를 잇는 지리적 천혜의 요충지로 꼽힌다.
 
 
- 풍부한 산업시설 유치
향후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고덕국제화 신도시 조성과, 삼성전자ㆍLG전자 입주 등 국내 굴지의 기업이 신규 입주할 예정이어서 산업시설 및 그에 따른 일자리 또한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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