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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을1구역’ 재개발 탄력!…신통 연번부여로 본격적 신호 쏘아올려!
기사입력 25-11-07 16:34   조회 : 4,498

강남3구 최초 신통기획 재개발 동의서 연번부여, 본격적 진행!
강남에서도 본격적으로 재개발사업 시행을 알리는 최초의 신호탄!
서울시 정책과 발맞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전망!


강남구청(재건축사업과 재전축협력팀)에서는 2025.11.7 강남구에서 최초로 강남구 대청마을1구역(일원동 66번지 일대) 신청인에게 신통기획 재개발사업 입안요청 동의서 연번을 부여해 줘, 강남구에세도 본격적으로 재개발사업의 착수를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강남구는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강남구 일원동 663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동의서 번호부여 요청 구역’을 공개하며 관련 안내문을 해당 구역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일원동 663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려는 추진 주체에서 동의서 번호부여 요청이 있어 동의양식번호 부여 후 구역계 등을 공개하며, 추진여부에 대한 의견 제출을 위한 관련 서식(찬성동의서, 반대 동의서, 동의철회서,반대동의 철회서)도 함께 안내했다”고 밝혔다.

동의서 및 동의철회서, 반대동의서 및 반대동의철회서는 주민신청 전(주민→구)을 기준으로 하되, 후보지 추천 전(구 →시)까지 제출된 것도 추가 인정된다. 다만 동의서 제출 후 동의 철회서를 제출하는 자가 재개발사업 후보지 신청에 반대할 경우, 별도 반대 동의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한편, 신속통합기획은 민간이 주도하는 재개발·재건축 초기 단계부터 서울시가 개입해 사업성과 공공성이 적절하게 결합한 정비계획안을 만들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제도다. 층수 규제, 용도지역, 공공기여 등 도시계획 규제를 지역 특성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하고 정비사업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사업 기간을 단축시킨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대청마을1구역이 입안요청 동의서 연번부여가 된 만큼 앞으로 서울시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과 발맞춰 강남구에서도 속도감 있도록 재개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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