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최고 40층 870세대(장기전세주택 265세대)로 탈바꿈
추정비례율, 97.49%로 추산
용산구 숙대입구역세권 ‘갈원동 52-6번지 일대’가 정비구역 지정을 받으며 사업 탄력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앞으로 최고 40층 870세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숙대입구역세권(갈월동 52-6번지 일원)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건립을 위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을 지난달 26일 ‘고시’했다.
계획안에 따른면 면적 40,841.7㎡에 용적룔 221%를 적용, 높이 40층 규모의 아파트 총 870세대(장기전세주택 26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장기전세 물량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대상지와 주변 후암특별계획구역과의 보행 연계를 위해 북측 생활중심도로 12m, 동측 두텁바위로변 진입도로 15m를 신설하고 주변에 공공공지를 1164㎡ 조성한다. 두텁바위로변 등 구역경계에는 5m~10m 보도형 전면공지도 만들 계획이다.
추정비례율은 97.49%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 1,150,542,998천원, 총지출 추정액 702,981,369천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 459,092,732천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산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814,785천원 ▲59㎡ 1,218,944천원 ▲84㎡ 1,570,296천원 ▲119㎡ 2,084,188천원 ▲136㎡ 2,278,463천원이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