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대문구 홍제4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최고 28층 877세대로 탈바꿈
추정비례율, 102.78%로 추산
서울 서대문구 홍제4구역 일대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 됐다. 앞으로 최고 28층 877세대로 재개발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홍제4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달 26일 고시했다
계획안에 따른면 면적 2만7,424.5㎡에 용적룔 300%를 적용받아 높이 28층 규모의 아파트 총 877세대(임대 18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78세대(임대 37세대 포함) △49㎡ 67세대(임대 31세대 포함) △59㎡ 373세대(임대 100세대 포함) △84㎡ 359세대(임대 17세대 포함) 등이다.
해당 구역은 노후 건축물이 88.2%, 폭 4m 미만 도로가 66.1%에 달하고 반지하 주택 비율이 76.4%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약한 상태다. 이에 2023년 9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고 올해 8월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지 4개월 만에 정비계획이 수립됐다.
추정비례율은102.78%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 653,949,700천원, 총지출 추정액 466,288,893천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 182,583,644천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산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516,000천원 ▲49㎡ 622,000천원 ▲59㎡ 724,000천원 ▲84㎡ 906,000천원이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