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면목9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
최고 35층 규모, 총 1,260세대 공급 예정
추정비례율, 105.32%로 추산
서울 중랑구 면목8구역 일대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 됐다. 앞으로 최고 35층 1260세대로 재개발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면목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 15일 고시했다
계획안에 따른면 면적 5만1,138.15㎡에 용적룔 300%를 적용받아 높이 35층 규모의 아파트 총 1260세대(임대 257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125세대 ▲49㎡ 113세대 ▲59㎡ 460세대 ▲84㎡ 529세대 ▲100㎡ 33세대 등이다.
특히 중랑천 인접 개발지와의 경관 조화를 고려해 기존 3종 주거지역은 유지하고, 2종(7층 이하) 주거지역은 3종 주거지역으로 상향했다. 이에 중랑천 수변 입지 특성을 반영해 수변 조망을 극대화하고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다. 단지 내 통경축을 확보해 도심에서 중랑천으로 바람길과 시각적 개방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또 장안제일시장 일대 생활가로와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등 인접 지역과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거점 공원과 보육시설, 어르신 일자리 지원시설 등 커뮤니티 기반시설을 확충해 지역 중심 커뮤니티 거점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추정비례율은105.32%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 958,565,813천원, 총지출 추정액 608,354,146천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 332,504,812천원이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