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당12구역 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
최고 25층 규모, 총 642세대 공급 예정
추정비례율, 114.24%로 추산
서울 동작구 사당12구역 일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며 정비사업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앞으로 최고 25층 642세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사당1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1월 15일 고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사당12구역은 면적 2만6,241.3㎡에 용적률 249.95%적용받아 최고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642세대(공공주택 115세대 포함)가 들어설 예정이다.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기존 510가구에서 136세대 늘어나게 된다.
전용면적 기준 ▲39㎡ 61세대(임대 34세대) ▲49㎡ 93세대(임대 37세대) ▲59㎡ 338세대(임대 15세대, 국민주택규모 13세대) ▲74㎡ 58세대 ▲84㎡ 92세대(국민주택규모 16세대)등이다.
또 사당로14길과 사당로16마길 도로 폭을 각각 6m에서 10m로 확장하고, 까치산 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보행자전용도로(6m)와 공공보행통로를 신설해 접근성을 높인다. 더불어 어린이 보육시설, 경로당, 작은 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이 배치되고, 개방형 커뮤니티 광장과 보행 네트워크가 구축될 예정이다.
추정비례율은 114.24%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 510,265,361천원, 총지출 추정액 304,638,865천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 179,997,797천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산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515,000천원 ▲49㎡ 686,000천원 ▲59㎡ 824,000천원 ▲74㎡ 938,000천원 ▲84㎡ 1,064,000천원이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