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당17구역 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
최고 23층 규모, 총 856세대 공급 예정
추정비례율, 108%로 추산
서울 동작구 사당17구역 일대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 됐다. 앞으로 최고 23층 856세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사당1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 22일 고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사당12구역은 면적 4만4,072.7㎡에 용적률 25%를 적용받아 최고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856세대(공공주택 141세대 포함)가 들어설 예정이다.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기존 394세대에서 462세대가 늘어나게 된다.
전용면적 기준 ▲60㎡이하 499세대(임대 131세대) ▲60㎡초과 85㎡이하 312세대(임대 10세대) ▲60㎡초과 85㎡이하 312세대(임대 10세대) ▲85㎡초과 45세대 등이다.
특히 해당구역은 가파른 경사로 높낮이 차가 큰 지역으로, 그간 이동이 불편했던 점을 고려해 데크 등 입체적 보행연결을 계획하고, 동작대로35길 및 주변 도로를 정비하여 보도와 차로가 분리된 안전한 가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추정비례율은 108.72%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 971,617,081천원, 총지출 추정액 582,290,866천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 358,076,988천원이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