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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개포현대2차 정비구역 지정!’…49층 1,095세대로 탈바꿈
기사입력 26-02-10 08:52   조회 : 3,748

서울시, ‘개포현대2차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고시’
최고 49층 1,095세대(임대 162세대 포함)로 탈바꿈
추정비례율, 101.36% 추산


강남구 ‘개포현대2차 아파트’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받으며 사업 탄력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앞으로 최고 49층 1,095세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개포현대2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지형도면’을 지난달 29일 ‘고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면적 6만2,251.1㎡에 용적룔 300%를 적용, 높이 49층 규모의 아파트 총 1,095세대(임대 162세대 포함)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60㎡이하 268세대(임대 162세대) ▲60~85㎡ 381세대 ▲50㎡이하 202세대 등이다. 임대는 전용 39~59㎡로 구성된다.

이에 양재천과 연접한 입지적 장점을 살려 양재천과 연계한 공원 및 연결녹지를 조성함으로써 수변과 녹지가 함께 어우러진 친환경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 단지 북축 양재천변 저층부에는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한다. 남북 방향으로는 공공보행통로(폭원 6m)를 계획해 양재천과 개포동을 연결하는 보행환경을 개선, 열린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개포현대2차아파트는 1986년 사용승인된 노후 단지로 북측으로는 양재천, 서측으로는 달터공원에 인접해 주민들이 쉽게 자연 속 휴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입지를 갖춘 지역이다. 25년 3월 신속통합기획(패스트트랙) 추진을 결정한 뒤 3차례의 자문을 거쳐 정비계획(안)이 마련됐다.

추정비례율은 97.49%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  2,677,414백만, 총지출 추정액 937,867백만, 종전자산총액 추정액 1,716,141백만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산액은 전용면적 기준 ▲84㎡ 23억4,000만원 ▲32㎡ 31억3,000만원 ▲165㎡ 37억5,000만원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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