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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미도2차’ 정비계획 확정!…최고 46층 559세대로 재건축
기사입력 26-02-23 08:51   조회 : 4,089

서울시 ‘제1차 도계위 신통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소위’ 개최
‘반포미도2차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 가결
최고 46층 559세대 주거단지로 탈바꿈
‘정비계획 확정!’ 정비사업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


서초구 반포미도2차아파트가 재건축사업을 통해 최고 46층 559세대 규모의 아파트단지로 재탄생한다. 정비계획확정에 따른 것으로 서리풀공원과 어우러진 자연 친화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2026년 제1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반포미도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 60-5번지 일대(18,864㎡)에 위치한 반포미도2차아파트는 앞으로 재건축사업 통해 용적률 299.97%를 적용받아 최고 46층, 55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새롭게 탄생한다. 

해당구역은 고속터미널역 트리플역세권(3·7·9호선)과 서리풀공원 옆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과 휴식공간의 지리적 장점을 살려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고속터미널역 이용자를 위해 서초구에서 설치한 엘리베이터와 보행데크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폭 5m) 계획을 통해 인근 주민들의 고속터미널역으로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동측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 단지와 함께 도로(고무래로)를 4m 확폭해 원활한 교통 흐름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더불어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및 현재 추진 중인 북측 고속터미널 부지 복합개발사업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계획했다.

서울 관계자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하여 정비사업 통합심의 등 관련 절차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도시 경관 및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반포미도2차아파트의 정비계획이 확정돼 사업을 본 궤도에 올린 만큼 앞으로 시의 정비사업활성화 정책과 발맞춰 속도감있는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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