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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동 345-1번지’ 1,205세대 재개발…정비구역 지정!
기사입력 26-07-23 05:42   조회 : 1,286

서울시 ‘ 미아동 345-1번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최고 25층 1,205세대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탈바꿈
추정비례율 110.33%로 추산


서울 강북구 ‘미아동 345-1번지’ 일대가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받으며 사업 탄력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최고 25층, 총 1,205세대의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재개발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미아동 345-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형도면’을 지난 2일 고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강북구 미아동 345-1번지 일대에 위치한 해당 구역은 면적 4만5,479.5㎡에 용적률 299.66%를 적용받아 최고 25층, 총 1,205세대(임대 165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40㎡ 228세대(임대 93세대) ▲59㎡ 771세대(임대 140세대) ▲84㎡ 755세대 등이다. 

해당구역은 역세권 및 중심지 배후주거지로 솔샘로에 면한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간 가로구조를 유지한 채 주거환경 노후화가 지속됐다. 특히 과반을 차지하는 반지하를 포함한 노후저층주택, 열악한 보행환경 및 불안전한 통학 여건, 도보권 내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서비스시설 부족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정비계획을 통해 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사업성을 높여 개발된다. 

교통계획 또한 인근의 개발계획과 연계해 조정했다. 대상지 남측 미아2재정비촉진지구 계획과 연계해 2개 차로를 추가로 확보(4차선→6차선)하고, 불합리한 도로체계를 개선해 보·차분리를 통한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대상지 남측 솔샘로에서는 북한산이 한눈에 들어오게 하고, 북서울꿈의숲과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등이 인접한 특성을 고려해 교육과 자연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계획했다.

이와 함께 생활기반시설을 충분히 확보했다. 현재 삼양사거리역과 연결되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가로인 솔샘로를 따라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상가의 연속성이 유지되도록 했다.

추정비례율은 110.33% 추산된다. 총수입 추정액 808,629,465천원, 총지출 추정액 518,364,638천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 263,095,886천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산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26,350,000원 ▲46㎡ 26,350,000원 ▲59㎡ 26,350,000원 ▲84㎡ 25,075,000원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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