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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1구역’1,754세대 대규모 재개발…정비구역 지정!
기사입력 26-07-28 09:27   조회 : 1,238

서울시 ‘장안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최고 36층, 총 1,754세대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탈바꿈
추정비례율이 108.66%로 추산


서울 동대문구 ‘장안1구역’ 일대가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받으며 사업 탄력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최고 36층, 총 1,754세대의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재개발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장안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형도면’을 지난달 11일 고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동대문구 장안동 134-15번지 일대에 위치한 해당 구역은 면적 67,951.8㎡에 용적률 300%를 적용받아 최고 36층, 총 1,754세대(임대 233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40㎡ 228세대(임대 93세대) ▲59㎡ 771세대(임대 140세대) ▲84㎡ 755세대 등이다. 

장안1구역은 서측 배봉산과 동측 중랑천, 용마산 등 자연 자원이 풍부하며, 북측으로는 경전철 면목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춘 지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량리, 전농·답십리, 이문·휘경 생활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이 정체돼 왔던 지역으로, 이번 결정을 통해 장안동 생활권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정비계획을 통해 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사업성을 높였다.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1.5)를 적용, 허용용적률이 기존 234%에서 244%로 증가됐다.

또 도시여건변화와 교통·경관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공간계획도 수립했다. 한천로~중랑천을 잇는 동-서 보행 흐름을 고려해 대상지 인근 공원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조성, 주변 공원과 연계되는 순환형 그린웨이 체계를 구축한다.

더불어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답십리공원~장이소공원~용마산으로 이어지는 열린 통경축을 확보하고 주변의 건축물과 조화로운 도시 경관을 형성할 예정이다. 단지 중앙은 통경을 고려한 36층 내외 고층 주동을 배치하고, 답십리로 및 한천로36길 등 주요 가로변은 중저층으로 계획하여 유연한 스카이라인 형성한다.

추정비례율은 108.66% 총수입 추정액 1,440,330,709천원, 총지출 추정액 340,850,704천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 456,013,997천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산액은 전용면적 기준 ▲40㎡ 549,900천원 ▲59㎡ 801,800천원 ▲84㎡ 1,006,300천원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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