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건축드림지원TF 자문위원 전연규 대표 등 5명에게 감사장 수여 재건축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분쟁 중재 등 헌신한 공로 커 감사장 전달 자문위, 신속통합기획안 검토 등 재건축 정비계획 신속 추진을 위한 자문 역할 이어 주민 300명 대상 ‘제2회 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 개최
강남구가 노후 아파트 재건축사업 활성화를 위해 출범한 ‘재건축드림지원 TF’ 소속 자문위원 전연규 대표 등 5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강남구는 지난 18일,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재건축드림지원TF 자문위원에 감사장 수여식'과 함께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제2회 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재건축드림지원TF 자문위원 전연규 대표 등 5명에게 감사장 수여 먼저 진행된 감사장 수여식에서 조성명 구청장은 “재건축드림지원TF 자문위원으로서 강남구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분쟁 중재 등 재건축사업 진행에 헌신한 공로가 커 감사장을 드린다”고 밝혔다.
수여 대상은 전연규 대표(수도권 재건축‧재개발연합회 사무총장, 도시개발신문‧법무사법인 기린 대표) 외 재건축드림지원TF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재풍 위원, 안광순 위원, 이석주 위원, 현인협 위원 등 총 5명이다.
‘재건축드림지원 TF’는 정비사업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및 정비계획 수립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팀이다. 구청의 재건축사업과, 도시계획과, 공원녹지과, 교통행정과 등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공무원과 TF 내 재건축분야 전문가 법무사, 변호사, 세무사, 건축사 등 20명의 자문위원단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단 20인은 ‘신속추진팀’과 ‘소통조점팀’으로 나눠 역할을 분담해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속추진팀’은 신속통합기획에 따른 이견 조정 및 정비사업 추진단계별로 조합장과 임원 등을 교육하고 ▲‘소통조정팀’은 조합과 조합원·재건축관계자 간 분쟁조정 및 각종 정비사업(리모델링,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련 분쟁 자문을 지원한다.
신속통합기획은 정비 초기 단계부터 서울시가 정비계획 가이드라인을 지원하고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해서 재건축사업 기간을 줄일 수 있는 정비지원계획이다. 보통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기까지 5년 이상 소요되지만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2년으로 단축할 수 있다. 강남구는 이 과정에서 서울시와 신속하게 협업할 수 있는 TF를 통해 노후 아파트 재건축사업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주민 300명 대상 '제2회 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 개최 이어 강남구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제2회 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가 진행됐다.
구는 정비사업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최소화해 재건축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신속통합기획과 정비사업과 관련된 세금을 주제로 진행됐다. 첫 시간은 에이앤유건축사사무소의 윤혁경 대표가 '서울시 정책사업인 신속통합기획과 특별건축구역'을 주제로 진행됐고, 두 번째 시간은 상지회계법인의 이윤실 회계사가 '정비사업에서 발생하는 세금과 절세 방안'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앞으로 아카데미를 통해 재건축사업의 절차 뿐만 아니라 주민 생활에 실익이 되는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재건축드림지원 TF는 그동안 규제에 묶여 원활히 추진되지 못한 강남 재건축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것”이라며 “TF를 통해 재건축사업에 구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정기적인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정비사업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모두 높이겠다”고 말했다.
현재 강남구에는 재건축 50곳, 리모델링 8곳, 소규모 정비사업 24곳, 전통시장 4곳을 포함해 총 86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재건축드림지원TF는 앞으로도 재건축 정비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노후된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속통합기획을 지원해 강남구 재건축사업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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