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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재건축 무산 고덕1동, 소규모정비사업 탄력
기사입력 20-04-23 10:40   조회 : 612

서울시,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수정가결 
개별필지 별 건측 가능토록 변경돼 소규모정비사업 탄력 예상 


단독주택재건축사업이 무산된 서울 강동구 고덕1동 일대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으로 전환돼 탄력 받게 될 전망이다. 시는 이를 대비한 사전적 계획기준 마련에 나섰다.

서울시는 23일,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고덕1동 501번지 일대 23구역이다. 당초 단독주택 재건축정비사업을 진행하려 했으나 사업추진 지연 등을 이유로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바 있다. 이에 시는 해당구역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해 개별필지 별로 건축이 가능토록 변경했다.  

주요내용은, 재건축사업을 전제로 확폭 계획된 도로를 현황 수준으로 변경하고 개별건축에 따른 건축물의 용도·건폐율·용적률 등에 관한 사항을 결정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재건축정비구역은 해제됐지만 다수 주민들이 재건축에 대한 욕구가 있는 지역"이라며 "대규모 주택정비사업의 대안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도입이 예상됨에 따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에 대비한 사전적 계획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고덕1동 정비구역 해제와 함께 멈춰선 정비업계에 소규모정비사업이란 청사진이 제시됨에 따라 새 활력을 불어넣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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