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자 선정'의 건 제외 나머지 안건 모두 통과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조합(조합장 김남호)'이 설계자 등 업체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정 안건 중 '설계자 선정의 건'을 제외한 모든 안건이 통과됐다.
지난 '11월 11일 과천시 통영로 5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진행된 총회에는 총 조합원 수 638명 중 498명이 출석해 성원을 이뤘으며 재건축사업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안건으로는 ▲설계자 선정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선정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이율 및 상환방법 승인의 건 ▲2022년 제2차 임시총회 예산(안) 승인 건 등 총 4건의 안건이 상정됐지만 ‘설계자 선정의 건’을 제외한 3건만 통과됐다.
이에 조합 측은 “부결된 설계자 선정의 건은 앞으로 재입찰 과정 등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정기총회 때 재 상정한다”는 계획이다.
과천주공 10단지는 4호선 과천역을 끼고 있는 초역세권에 위치한 단지로 재건축을 통해 총 1526가구 규모로 거듭날 계획이다. 주변에 과천 초‧중‧고가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고 편리한 교통망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기존부터 교육·교통중심지로 각광 받고 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