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주공6‧7단지 ‘조합장 보궐선거 임시 총회 개최’
윤형무 후보 당선! “빠르고 성공적인 재건축위해 최선 다하겠다”
조합장 부재로 주춤했던 개포주공6‧7단지 재건축사업에 새 조합장을 선출하며 사업의 탄력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3일 개포주공6‧7단지 재건축조합은 ‘조합장 보궐선임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해 기호2번 윤형무 후보를 새 조합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조합장 선임 총회는 총 1379명이 투표에 참여해 재건축사업에 대한 높은 열망과 관심을 보였으며 기호2번 윤형무 후보가 무려 1016표(73.68%)의 앞도적인 득표로 경쟁상대였던 후보들를 제치고 새 조합장에 당선됐다.
새로 선임된 윤형무 조합장(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조합원들의 열망과 바람을 받들어 빠르고 성공적인 재건축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며 “앞으로 조합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따끔한 질책 등 지속적인 응원과 조언으로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무한한 노력과 헌신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22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개포주공6.7단지는 대모산입구역(수인분당선)과 개포동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과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 편리한 교통망에 위치해 있다. 또 양전초, 개포초, 개원중, 경기여고, 개포고, 단대부속고, 숙명여고 등 우수한 학군과 편리한 생활권을 두루 갖춰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주목받아 왔다.
따라서 그동안 공석으로 잠시 주춤했던 개포6‧7단지가 새 정부의 정비사업 활성화정책과 맞물려 새 선장이 선임된 만큼 앞으로 새롭게 이끌어 나갈 집행부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