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송파구 ‘풍납미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고시
최고 23층 413세대(공공 31세대)로 재개발
추정비례율 101.94%로 추산
서울 송파구 풍남미성아파트가 정비구역 지정을 받으며 사업 탄력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최고 23층 413세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풍납미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 2일 고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면적 1만9,505㎡에 용적룔 250%를 적용, 높이 23층 규모의 아파트 총 413세대(공공 31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60㎡이하 66세대 ▲85㎡이하 282세대 ▲85㎡초과 65세대로 구성된다.
해당 구역은 노후 단지로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건물 부식 등으로 개선이 시급한 곳이다. 반면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지하철역, 풍납백제문화공원, 광나루야구장이 가까워 편의시설 접근성이 뛰어나다.
계획에 따라 단지 중앙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한강공원 나들목과 효율적으로 연계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보행통로를 중심으로 외부 개방시설인 어린이집과 어린이놀이터를 배치된다.
또 단지 곳곳에는 휴게공간과 주민운동시설을 분산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노후 상가는 현대식 근린생활시설로 새롭게 조성하고 주차장과 함께 단지 우측 상단에 모아 입주민과 주변 주민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더불어 대상지와 인접한 풍성로4길과 풍성로6길의 도로 폭을 확대, 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교통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주변 일대의 교통 흐름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추정비례율은 95.78%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 538,787,000천원, 총지출 추정액 204,889,732천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 327,550,310천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산액은 전용면적 기준 ▲59㎡ 1,024,000천원 ▲84㎡ 1,301,000천원 ▲112㎡ 1,623,000천원이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