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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동8·12·13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확정!…총8500세대 공급
기사입력 24-12-22 12:17   조회 : 1,335

서울시 ‘13차 신통기획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 개최
양천구 목동 8·12·13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확정!
‘목동8단지’ 최고 49층 1881세대로 재건축
‘목동12단지’ 최고 43층 2810세대로 재건축
‘목동13단지’ 최고 49층 3811세대로 재건축



서울 양천구 목동 8·12·13단지들이 동시에 정비계획이 확정되며 재건축사업 착수를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단지들의 이따른 정비계획 확정으로 일대 재건축사업이 탄력받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제13차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특별분과위원회’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목동8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 ‘목동12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 ‘목동13단지 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각각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목동8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은 5호선 목동역과 오목교역 인근에 위치한 지역으로 서정초, 진명여고 등 초·고등학교와 양천공원에 둘러싸여 주거입지가 좋은 지역이다.


이번 심의를 통해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받아 최고 49층 이하 1881세대(공공 293세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이에 목동중심지구변(목동서로) 확폭을 통해 자전거도로 및 보행공간을 확보했으며, 목동로변으로 녹지를 두어 학교와 양천근린공원을 연결할 계획이다. 단지 서측 등촌지하차도(목동로)로 단절된 보행동선를 연결하는 입체보행로를 조성해 인접한 9단지와의 연속적인 보행 네트워크로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지역 주민의 편의성을 최대화했다.  


대상지 동측은 상업지역과 연계, 목동서로변으로 근린생활시설, 개방형 커뮤니티를 설치해 가로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또한 이날 심의 통과한 목동12단지는 정비계획안에 따라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받아 최고 43층 이하, 2810세대(공공 367세대)로 재건축하게 된다. 


대상지 북측 목동중심지구변(목동동로) 및 대상지 내외부 인접도로(목동동로4길, 목동동로6길, 목동로3길)를 3m 확폭, 자전거도로 및 보행공간을 확보했다. 


목동 중심지와 주변단지 및 2호선 양천구청역을 연계해 공공보행통로를 2개소 설치, 인접단지와 연속성있는 가로를 형성하고 지역주민들의 보행 접근성을 개선했다. 목동 중심지구와 인접한 대상지 북측은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심의를 함께 통과한 목동13단지는 정비계획안에 따라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받아 최고 49층 이하, 3811세대(공공 570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이에 대상지 북측 도로(목동동로), 남측 도로(목동로3길), 서측 도로(목동동로2길), 동측 도로(목동동로4길)를 각각 1.5m~3m 확폭, 자전거도로 및 보행공간을 확보했다. 주변단지 및 2호선 양천구청역을 연계한 보행자전용도로 및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지역주민들의 보행 접근성도 개선할 방침이다.


계남초 주변으로는 소공원을 설치해 학교 주변의 공원·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목동로3길변 건축한계선을 설정(8m)해 양천구청역까지 가로활성화 도모 및 보행공간이 확충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더불어 목동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세대수 증가를 고려하여 유아교육을 위해 유치원용지를 신설하도록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목동지구 내 재건축사업이 완료되면 주변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고, 인근단지 재건축과 더불어 주거환경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사업 추진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앞으로 목동8·12·13단지 정비계획을 고시하고 올 도입된 통합심의(건축, 교통, 교육 등)를 통해 건축계획을 신속히 확정하는 등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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