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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TKCMC, 정비사업 블루오션 소규모 재건축사업 선두주자로 '우뚝'
기사입력 17-05-02 12:09   조회 : 4,251

사업기획부터 시공, 사후관리까지 ‘One Stop Service’ 제공
사업단계마다 사업성 검토로 주민·조합에 신뢰와 수익까지 책임
‘18년 2월 시행 소규모정비법상 가로주택정비등 ‘정비사업 블루오션’
 
 
지난 2월 도시정비법이 전면 개정됐고,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정비법)이 제정됨에 따라 내년 2월부터 정비사업 환경이 변화된다.
 
올해 창립 23주년을 맞은 부동산 전문기업인 ㈜티케이씨엠씨(TKCMC 대표 양남, 이하 티케이씨엠씨)는 내년부터 본격화될 소규모 재건축과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준비가 한창이다.
 
1995년 ‘통큰인터내셔널’로 출범한 티케이씨엠씨는 유아교육관련 시설 600여 곳의 신축·증축·리모델링·인테리어 공사를 맡아 진행, 전문성을 길러왔다. 이후 사업범위를 소규모 개발사업, 다가구 및 다세대 신축시공 사업 등으로 확장했다.
 
양남 대표는 “고객의 부동산가치와 미래를 만족시키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부동산 전문기업”이라며 “보다 나은 삶을 위한 공간창조를 위해 지난 23년간 변화하는 건축문화에 선도적 기업으로 발전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의 건축문화가 단순한 아파트 신축과 부동산 자산 증식에 집중돼 있었다면 최근 트랜드는 친환경, 세대구성원 감소에 따른 주택규모의 감소, 1인 가구의 증가, 전면철거방식의 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벗어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등 다양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 대표는 “그런 의미에서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소규모정비법에 따른 소규모 재건축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중소건설업체들에겐 블루오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소기업 재개발 등 정비사업 참여 힘들어
양남 대표는 현 도시정비법 상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과 관련해 중소건설업체들이 참여하기 힘든 구조라고 설명한다.
 
양 대표는 “현 재개발 등 정비사업은 사업 추진과정이나 참여인원, 즉 조합원이 많고 사업과정도 복잡해 대형사를 제외한 중소건설업체가 참여하기에는 힘든 형태”라며 “사업비는 물론 주민이해관계가 복잡하고, 추진과정도 복잡해 사업이 장기화되고 이에 따른 시간과 비용의 증가 등은 무시할 수 없어 중소건설사에겐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해 참여는 물론 주민들 역시 중소건설사들에 대해선 크게 반기지 않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반면 소규모 재건축사업이나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토지등소유자가 일반 정비사업에 비해 소수이고 그 규모도 그리 크지 않아 대형사가 참여를 꺼리고 있다”며 “이 같은 소규모 정비사업은 규모나 사업성이 모호한 면이 많아 대형사보다는 중소규모 업체의 참여가 용이하다”고 강조했다.
 
양남 대표는 “서울시 도시계획정책에 따른 주거환경 정비계획은 대규모 정비사업에서 탈피한 소규모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위주의 자체재생을 유도하고 있다”며 “이에 발 맞춰 내년 초 시행되는 소규모정비법에 대한 준비와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준비된 기업 ‘원스탑 서비스’
그런 면에서 티케이씨엠씨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분야별 전문성을 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티케이씨엠씨는 부동산개발대행(PM)과 건설사업관리(CM), 금융컨설팅(PF), 건축설계와 인테리어디자인, 시공, 사후관리까지 완벽한 ‘One stop service’를 제공하는 부동산전문기업이다.
 
특히 ▲기획팀 ▲설계팀 ▲영업팀 ▲경영관리팀 ▲공무팀 ▲공사팀으로 구성돼, 각 팀별 업무분장을 통한 마치 톱니바퀴가 연결된 듯이 서로간 업무를 보좌·보강을 해주면서 시스템적인 업무수행을 하고 있다.
 
이런 시스템을 활용해 토지소유주나 조합을 대리해 개발사업의 상권분석은 물론, 입지여건 등을 고려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설계와 디자인, 맞춤형 시공 및 유지관리, 분양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는 곧 공사비 절감은 물론 공기단축과 품질향상으로 이어진다.
 
양남 대표는 “사업주와의 호흡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획단계부터 충분한 사업성을 검토해 사업주가 제시하는 예산내에서 최대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들이 정밀한 관리로 공사비절감, 공기단축 및 품질향상을 도모,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개발사업을 위해 최적의 개발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TKCMC는 준공전 3D입체 영상을 자체 제작해 건축주·조합등에 사전 제공한다.
 
◆자체제작 3D 모델하우스로 차별화
티케이씨엠씨는 여타 부동산개발업체와는 달리 3D 모델하우스를 자체 제작해 타사와의 차별화전략을 펼치고 있다.
 
양남 대표는 “지금껏 모델하우스는 통상적인 오프라인공간에 실물마감재를 이용한 목업(muck-up)시공 통해 준공이후 마감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소규모개발 및 정비사업에는 예산문제 및 공사기간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당사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자 사이버 모델하우스 기술을 활용해 준공전에 건축물의 모습을 3D 장비를 통해 입체적으로 구현, 건축주가 착공전에 사이버 공간속에 완성이후의 마감상황을 알 수 있도록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물론, 건축물의 입체적 공간 구현도 시현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양 대표는 “건축은 기술이 아니라 예술이다.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닌 건축주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고객이 원하는 건축물을 건축할 수 있도록 모든 열정과 서비스를 제공해 최고의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내년부터 변화되는 정비사업 환경에 대비
내년 2월 9일부터 시행되는 소규모정비법에 따라 2가구 이상의 노후주택건축주의 주민합의체를 통해 각종 건축인센티브와 정부지원을 통해 한결 손쉽게 재건축을 할 수 있게 제도적 기틀이 마련됐고, 가로주택정비사업도 도시정비법에서 소규모정비법으로 이관된다.
 
티케이씨엠씨 양남 대표는 이같이 변화하는 정비사업 환경에 발맞춰 변신을 준비 중에 있다. 정비사업 관련 교육을 듣는 한편, 이미 강동구 명일동, 성북구 장위동, 은평구 불광동 등지에서 소규모 정비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양 대표는 “종전에 비해 절차가 간소화돼 추진위 승인없이 조합을 설립하고 사업승인 및 관리처분이 동시 승인을 받을 수 있으므로 사업완성시기가 대폭 줄어들 수 있어 신속한 도시재생 및 주거환경개선에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사는 젊은 전문가집단으로 사업완성에 필요한 조합결성, 관리처분, 사업승인과 건축시공 그리고 사업청산에 이르기 까지 법무, 세무, 종전/후평가, CM, PM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3년간 건축업계에 몸담고 있는 동안 좋은 일도 있었지만 역경도 많이 겪어왔다”며 “단순히 상업적 이익만을 위한 기업이 아닌 건축주와 상생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앞으로도 경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변석준 기자 darkjun77@empas.com
[이 게시물은 master님에 의해 2017-05-18 12:34:44 Hot Issue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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