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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오금현대아파트 정비계획 확정!’…2436세대 대단지로 재탄생
기사입력 24-01-26 12:23   조회 : 829

서울시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송파구 오금현대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가결
9개동‧2436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
‘정비계획 확정’ 정비사업 시작 알리는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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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오금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이 확정됐다. 이로써 19개동 2436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송파구 오금현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계획 지정·경관 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송파구 오금동 43번지 일대(면적: 110,232.2㎡)에 위치한 오금현대아파트는 앞으로 재건축을 통해 19개동 2436세대의 대규모단지로 조성된다. 계획안에 따라 인근 저층 주거지와 학교,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인근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1984년 준공된 오금현대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오금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24개동 1316세대 규모의 노후 아파트 단지다. 2016년 7월 안전진단 조건부 재건축(D등급) 판정으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해왔다. 

이후 2020년 3월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됐으나 도시·건축혁신사업으로 추진하라는 심의의견에 따라 정비계획 수립·정비구역 지정 상정은 보류됐다. 또 같은해 5월 공공기획으로 선정된 뒤 5개월 간 공공기획을 수립했으나 과도한 임대주택, 주민의견 미반영 등의 이유로 주민 반대에 부딪혀 재건축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게 됐다.

그러다 주민과 송파구와의 협의를 통해 정비계획안을 서울시로 상정 요청했고, 도시계획위원회는 공공기획의 내용을 대부분 반영해 최종 수정 가결했다. 이에 공공보행통로, 준주거 상향, 완충녹지 포함 계획 등 공공기획 가이드라인에서 제시된 계획 기준을 대부분 반영했고, 행정수요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공지를 별도획지 계획과 오금로35길의 자전거도로 계획 등을 추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구역의 재건축이 완료되면 대상지의 주거환경이 개선됨은 물론이고, 주변지역의 주거환경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질없이 사업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 말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송파구 오금현대아파트의 정비계획이 확정돼 정비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올린 만큼 앞으로 시의 정비사업활성화 정책과 발맞춰 속도감있는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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